브랜드 스토리

한빛 이야기
다섯 장면으로 보는 한빛
가문의 전통에서 책으로 남긴 기록까지
유품
선조 할머니가 쓰던 화장도구
01전통
선조에게서 시작된 이야기
선조 할머니가 쓰던 화장도구가 지금도 유품으로 전해집니다. 창업자는 강원도 인제에서 훈장을 지낸 조부에게 약초를 배웠습니다.


02자연
자연에서 원료를 찾아 연구합니다
한국 약초 원료를 하나하나 살피고, 연구실에서 처방을 다듬어 왔습니다. 40년 동안 만든 처방이 400여 가지입니다.


03정성
원료는 직접 기릅니다
2001년부터 계약재배로 원료를 길러 왔습니다. 66,000㎡가 넘는 밭에서 거둡니다.


04시간
직접 기른 원료를 발효해 만듭니다
거둔 원료를 발효해 추출물을 얻고, 김포 자사 공장에서 제품으로 만듭니다.

05기록
연구 과정을 책으로 남겼습니다
창업자가 연구해 온 과정을 직접 써서 책으로 펴냈습니다.
선조의 화장도구가 전해지는 집안
선조 할머니들이 쓰던 화장도구가 유품으로 전해지는 집안입니다. 창업자는 이 집안의 종손으로, 약초에 밝았던 조부 곁에서 자랐습니다.
40년의 기록
조부의 약초 지식
조부는 마을에서 43년간 침과 탕제, 뜸으로 사람들을 돌봤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자란 유년기가 원료를 찾는 일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수입 비누를 그대로 파는 일에 대한 의문
1993년, 화장품 회사에 다니던 창업자는 수입 미용비누를 그대로 유통하는 구조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기능성 미용비누”라는 말을 처음 쓰다
한약초를 비누에 넣는 시도를 하면서 당시에는 없던 “기능성 미용비누”라는 개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몸이 실험대가 되다
1996년, 전신에 걸친 피부 반응이 다시 심해지면서 창업자는 스스로를 관찰 대상으로 삼아 원료를 시험했습니다.
“피부 미용의 기초는 세안입니다.”
한약재 1,200종에서 284종으로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국내 자생 한약재 1,200여 종을 항균 실험했고, 600종, 다시 284종으로 선별해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실험을 이어갔습니다.
계약재배, 두 번의 태풍
원료를 직접 확보하기 위해 2002년부터 계약재배를 시작했습니다. 그해와 다음 해 태풍으로 2년 연속 피해를 입었고, 2004년부터 66,000㎡ 이상 규모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학과 병원에서 이어진 연구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2006–2007, 40명 대상), 충북대학교를 거치며 연구가 쌓였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원료는 서두르지 않고 오래 들여다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ATONA 출시
2005년 9월, 그간의 연구를 담아 아토나를 출시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ACNA로
2008년 1월에는 같은 원료 연구에서 피지·트러블 라인 아크나가 나왔습니다.
두피 관찰에서 MOBALNA · DOLL-LASH로
두피에서 열이 나는 현상을 관찰하던 중 얻은 단서는 2009년 모발나로, 그 뒤 돌래쉬 라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온열 연구에서 VALERNA로
2018년, 그동안의 온열 연구를 담아 발러나 스포츠 크림을 내놓았습니다.
씻는 것에서 시작: DAZIWAR · MEDICINA
무엇을 바르든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누 연구에 다시 힘을 쏟았습니다. 그렇게 다지워 비누가 나왔고, 온몸을 한 장으로 씻는 메디시나 비누로 이어졌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연구
지금도 같은 연구소에서 같은 질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을 만든 순간들
- 유년기
조부가 마을 사람들을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란 시간이, 훗날 원료를 찾는 사람이 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전환점
수입 비누를 그대로 유통하는 구조에 의문을 품은 것이 직접 처방을 연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계기였습니다.
- 자가실험
전신에 걸친 피부 반응이 심해졌을 때, 창업자는 스스로를 관찰 대상으로 삼아 원료를 하나씩 시험했습니다.
- 선별
1,200여 종에서 600종, 다시 284종으로. 숫자가 줄어드는 과정 자체가 4년에 걸친 실험의 기록입니다.
- 재배지
태풍에 두 번 밀려났지만, 원료를 직접 길러야 한다는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2004년, 66,000㎡ 규모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 지금
브랜드가 다섯 개로 늘었지만 질문은 처음과 같습니다 — 어떤 원료가, 어떤 피부에, 왜 맞는가.











